길...
풍경 하나...
풍경 둘...
이내 마음도 여린 풍경이 되여...
그 길에서~
사월 끝자락... 아름다운 날이다.
2020년 4월 30일~ 14코스를 거닐다.
(오후 31분경에)
풍경 셋...
길의 끝남이 지척이다.
(한림항 초입에 들어서며... 오후 5시 11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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