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코스별후기)/10코스(화순금모래-하모올레안내소)41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코스를 걸으며(48)... 제주올레걷기 여행지원단 2조팀... 2024년 6 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화순금모래해변-용머리-하모리올레안내소 : 17.3km) 2024. 7. 23.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코스를 걸으며(47)... 길... 2024년 2월 1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화순금모래해변-송악산-하모리올레안내소 : 17.3km) 2024. 7. 7.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코스를 걸으며(46)... 길... 클린올레를 마치며... ~~~~~~~♤..♤~~~~~~~ 2023년 11월 1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화순올레안내소-송악산-11코스 올레안내소 : 15.6km) 2024. 6. 29.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코스를 걸으며(45)... 길... 아카자봉... 이상미 선생님 안내로 10코스를 걸었습니다.'사근오름' 초입에서... 길의 여정이 오르락 내리락... 어디 쉬운길만 있으랴 만은...한 발자욱 두 발자욱... 10월 풍경이 멋스럽네요.길도 올레꾼도...좁다란 사잇길이 아장거립니다. 마중...어느 올레지기님의 정성에 감사드리며...선명하다. 어느덧 올레길의 안내자가 되여...한편으로 대견하기도 하다.늘 싱글벙글이라 방글이라 닉네임을 붙여놓았다^^ '용머리' 전망대에서... 쾌청하다.바람 살랑살랑... 사계해안으로 내려섰다. 일명 설큼바당이다.추억 한자락... '순비기' 품어안은 모래언덕이 낮으막하다.형제섬이 유유히 가을바다에 떠있다.마치 멋스런 수석을 닮은... 박훈갑 안내 선생님의 역사의 현장을 들으며...큰섬은 고요하다.다.. 2024. 5. 5.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코스를 걸으며(44)... ♤..♤ 제주올레 완주여행 2월(12일차) 출발지 10코스 안내소에서... 올레꾼들의 쉼터... 반가워요^^... 친절히 맞아주는 그곳 안내소 쌤도 함께... 길이 나있다. 오가는 길의 매력은 무엇일까... 뽐내지 않고 오래오래... 그 모양새가 정감을 더한다. 느릿느릿... 어느 길자락.... 야생의 꽃으로 피여나 올레꾼의 발품을 유혹하고 있을 터이다. 그 향기인들.... 늦겨울의 아쉬운 기약을 남겨놓았다. 길에서 만나 올레벗이 되였다. 웃음^^ 띤 표정들이 으뜸이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점심 식사 후... 가랑비인 듯 아닌 듯... 그냥 스쳐갈 비가 아닌 것 같다. 알록달록 우의를 꺼내고... 겨울비의 운치가 시심(詩心)을 타고있다. 올레꾼의 발품이 그러하기를... 비가 오면 오는대로 바람불.. 2023. 4. 23.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코스를 걸으며(43)... ♤..♤ 제주올레 완주여행 1월(18일차)... 출발지 10코스 올레안내소에서... 늘 반갑게 맞아주는 그곳 선생님께 감사하며... 올레야 가자^^... 작은 숲속 풀입 내음이 소롯하다. 폭신한 감촉이 보드랍다. 바람 잔잔하다. 걷기에 그리 좋을수가 없다. '사근다리 오름'을 내려서다. 누런 새(띠)가 잔 풍경을 펼쳐놓았다. 누가 터놓은 길의 발품일까... 고맙기도 하여... 따스한 햇살이 보일 듯 말 듯... 길에서 누리는 여유가 한가롭다. 길도 올레꾼도... 어느 전망좋은 카페에서... 장샘께서 한턱 쏘셨네요. 달코롬하기가 어찌나... 박 이사님과 장쌤이 이곳 바다에서 무리지어 수영하는 고래떼를 만났다. 제주어로 일명 '곰새기'라고 부르는데... 행운이라며 무척 좋아들 하신다^^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 2023. 3. 23.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