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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이야기...8

여자의 질투심... 배경음악 : 루치아노 파바로티 - 여자의마음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남편이 대답했다. "응. 있었어." 아내가 물었다. "정말? 사랑했어?" 남편 왈. "응. 뜨겁게 사랑했어." 아내가 다시 물었다. "뽀뽀도 해봤어?" 남편이.. 2012. 1. 18.
어느 부부의 달콤 새콤한 휴식...♡ 어느 부부의 달콤 새콤한 휴식...♡ 세상 무엇이 부러울꼬...! 2012. 1. 18.
배추 반 잘라서 절여놔!! 배추 반 잘라서 절여놔!! 먼저 퇴근하고 집에가는 남편에게 시장에 들러 배추 2포기 사서 반으로 자른후 소금에 절여 놓으면 내가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 김치 담그겠다고 전화로 한참 설명 했더니... 울남편 보세여~ 나 참~ 배추를 반으로 자르긴 했는데... 세로로 속을 가른게 아니.. 2011. 12. 29.
우리집 큰 애기는?^^ 우리집 큰 애기는? 우리 딸과 신랑이 장난치며 싸우고 놀때가 있다. 귀여운 모습에 한번씩 나는 큰 아기,.작은 아기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아 하곤 한다. 어느날 시장가는 길에 유모차에 너무 조용히 있는 딸에게 우리 큰 아기 뭐해 했더니 우리딸 왈 " 엄마 큰애기는 회사 갔는데.. 2011. 12. 29.
어느 부부의 대화... ♤ 어느 부부의 대화... 당신, 나 죽으면 어떡할거야? ................ 마누라 씰데 없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티브이 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거지?................................ 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해......................................... 코꾸녕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 2011. 12. 22.
조선시대 왕들은 왜 후궁들을 좋아했는가?... ♣ 조선시대 왕들은 왜 후궁들을 좋아했는가? ♣ 조선시대 왕들은 왜 후궁들을 좋아했는가? 얼마 전 한 여자후배와 메신저를 하다가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확실히 남자들이란 열 여자 마다 않는다니까. 조선시대 왕만 봐도 그렇지 않아요? 멀쩡히 잘 있는 중전 내버려 두고 후.. 201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