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섬 풍경속으로..18 '삼춘' 소감수다^^... 길... 삼춘... 무사 조믄 '우미'(우뭇가사리) 막대기로 막 두드렴수꽝? 아니우다. 건 보롬에 올라와부난 '적' 때잰 두드렴수다. 기꽝... 소급서양^^ ~~~~~~~♤..♤~~~~~~~ 그렇게 한 평생을 사시었다. 손 마디 굵은 살 박히여... 해녀의 '숨비소리'는 숙명의 고달픔이였다. 아! 그 바다... 2021년 3월 1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우도'에서) 2021. 3. 12. 제주 돛단배 1970년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포구 앞의 돛단배. 2020. 1. 26. 해녀... 해녀... 1950~1970년대 제주에서 촬영한 물질 가는 해녀들의 모습. 2020. 1. 26. 정방폭포... 제주 관광엽서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온 사진작가가 촬용한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2020. 1. 26. 산지천 1950년대 제주시 산지천에서 빨래하는 광경. 과거 산지천은 제주시민의 젖줄이자 빨래터, 목욕탕이었다. 2020. 1. 26. 산지항... 산지항... 130여년 전의 제주 산지항의 어촌 풍경이다. 격세지감... 세월의 흔적이 희미하다. 2020. 1.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