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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 풍경속으로..

'삼춘' 소감수다^^...

by 제주별방진 2021. 3. 12.

길...

 

 

삼춘... 무사 조믄 '우미'(우뭇가사리)
막대기로 막 두드렴수꽝?

아니우다.
건 보롬에 올라와부난 '적' 때잰
두드렴수다.

기꽝...
소급서양^^

~~~~~~~♤..♤~~~~~~~

그렇게 한 평생을 사시었다.
손 마디 굵은 살 박히여...
해녀의 '숨비소리'는 숙명의
고달픔이였다.

아! 그 바다...

2021년 3월 1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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