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삼춘... 무사 조믄 '우미'(우뭇가사리)
막대기로 막 두드렴수꽝?
아니우다.
건 보롬에 올라와부난 '적' 때잰
두드렴수다.
기꽝...
소급서양^^
~~~~~~~♤..♤~~~~~~~
그렇게 한 평생을 사시었다.
손 마디 굵은 살 박히여...
해녀의 '숨비소리'는 숙명의
고달픔이였다.
아! 그 바다...
2021년 3월 1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우도'에서)
길...
삼춘... 무사 조믄 '우미'(우뭇가사리)
막대기로 막 두드렴수꽝?
아니우다.
건 보롬에 올라와부난 '적' 때잰
두드렴수다.
기꽝...
소급서양^^
~~~~~~~♤..♤~~~~~~~
그렇게 한 평생을 사시었다.
손 마디 굵은 살 박히여...
해녀의 '숨비소리'는 숙명의
고달픔이였다.
아! 그 바다...
2021년 3월 1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우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