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묵상(默想)...
내 어찌 고요속 깊은 내력을 알랴만은...
어느 선비의 애닯은 시름을 귀히 훔쳐보았다.
순백의 보석알을 닮은...
그저 나혼자 상상일 뿐이다.
2020년 11월 30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8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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