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문득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가슴 시리도록..!
어느덧 5년여가 훌쩍 지났네요.
보고 싶습니다.
아! 산티아고 카미노...
제 평생 마음 속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언제 다시 가볼까나...
아련하네요.
꼬옥!
2021년 4월 1일~ 그곳을 떠올리다.
(올라^^... 부엔 카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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