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어언 다섯달이 지났을까...
안내자로 14코스를 길동무님들과
걸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 창원에서 오신 올레짝꿍님도 함께
'무명천' 쉼터에서 올레우정을
담아드렸는데...
오늘은 1코스를 둘러보는 날이다.
올레 걷기축제가 엊그제 끝난지라
근 한달만에 상봉의 순간을 나누고...
'말미오름' 중턱에서 잠시 발품을
쉬노라니 누군가 반갑게^^ 인사를 전해온다.
바로 그때 그 올레짝꿍님과
회사분들이라네요.
어찌 사진 한장 추억을 담아내지 않을 수
있으리요!
제주의 하늘과 구름, 바다,
올레길 풍경이 가득하기를 바라오며...
2021년 12월 20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오후 12시 30분경에)
안내자로 14코스를 길동무님들과
걸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 창원에서 오신 올레짝꿍님도 함께
'무명천' 쉼터에서 올레우정을
담아드렸는데...
오늘은 1코스를 둘러보는 날이다.
올레 걷기축제가 엊그제 끝난지라
근 한달만에 상봉의 순간을 나누고...
'말미오름' 중턱에서 잠시 발품을
쉬노라니 누군가 반갑게^^ 인사를 전해온다.
바로 그때 그 올레짝꿍님과
회사분들이라네요.
어찌 사진 한장 추억을 담아내지 않을 수
있으리요!
제주의 하늘과 구름, 바다,
올레길 풍경이 가득하기를 바라오며...
2021년 12월 20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오후 12시 30분경에)
21.6.19~ 무명천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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