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한 시간여 바닷길을 달려와 섬속의 섬을 찾았다.
짭쪼름한 갯가 내음이 물씬하다.
밭도랑... 동네분들을 만나 인사를 건네고...
'추석산'을 오르다.
빨간 멍게구슬이 영롱하다.
노란 유채꽃이 지천이다.
그렇게 '후풍도'의 전설을 남겨놓고...
2022년 3월 2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8-1코스를 거닐다)
밭도랑... 동네분들을 만나 인사를 건네고...
'추석산'을 오르다.
빨간 멍게구슬이 영롱하다.
노란 유채꽃이 지천이다.
그렇게 '후풍도'의 전설을 남겨놓고...
2022년 3월 2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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