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코스별후기) > 21코스(제주해녀박물관-종달바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집~ 어린시절 추억을 담고왔네요(21코스)... (0) | 2015.12.09 |
---|---|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21코스를 걸으며(15-2)... (0) | 2014.12.08 |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21코스를 걸으며(14)... (0) | 2014.12.08 |
제주올레 21코스~ 봄비 머금은 그 길을 걷다(13)... (0) | 2014.06.02 |
2013년 10월 27일(일요일)~ 해병대 323기 올레21코스 마실 가는 날... '사진첩 이모저모' (0) | 2013.11.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 풍경(風景) 하나-열 넷~ 먼길 와주신 '올레벗님'들 고맙기도 하여라^^..♪
♤..♤ 풍경(風景) 열 다섯~ '해병대' 동기님들... 따뜻한 정성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
-2-
-3-
♤..♤ 풍경(風景) 열 여섯-열 일곱-열 여덟~ 제1회 '제주올레 작은쉽터' 만남의 날..!
먼길 찾아와주신 올레벗님들 여린발품이 고맙기도 하여라...
'오젠들 허난 복삭 소가수다'... 우리는 올레친구^^ ..♪
앞줄 좌로~갯마리님-로사님-파드마님-평범한사람님-평범한사람사모님-우유빛깔총각님-캔디님-징준이님-동네삼춘님...
뒷줄 좌로~ 땐요님-수아님-천룡열차님-슈기님-소화님-승명마루님-푸른밤님-아서님-제인님-사람시몬님
비니워니님-하늘오름님-러빙유님-둥둥님-제인이모님-오아시스님-해피님-고운별님-안단테님
-바우님-323고명수님-돌킹이님-폴로블루님-다랑곶님(잠시 외출중)...
별방진은 사진 촬영중...
-1-
-2-
-3-
-4-
-5-
-6-
♤..♤ 풍경(風景) 열 아홉-스물 넷~ '출발'... 랄랄라 룰룰루^^..♪
♤..♤ 풍경(風景) 스물 다섯~ '여고동창생'... 길을 걷다 휙 돌아서서 '우린 색다른 포즈의 포커스를 원한다'^^ ..♪
-1-
-2-
-3-
♤..♤ 풍경(風景) 스물 여섯-스물 여덟~ '연두망' 숲속길... 옹기종기 처마를 맞댄 '면수동' 마을의 바다풍경..♪
고향(향수)~ 하도리 별방마을...
'연두망' 겨울숲속 어인발길 여미옵고
별방진성 한개창에 애틋한 사연 눈물되여
올레꾼의 여린心思, 향수의 연가되여 흐르다.
'납대기' 돌담따라 '석다원'에 쌓은 정성,
어머니의 숨비소리 눈가에 맺히올 적
한점 풍경이 되고 바람이 되여..!
♤..♤ 풍경(風景) 스물 아홉~ 가을햇살 따스히도 하여..♪
♤..♤ 풍경(風景) 서른~ 면수동 '낯물밭길' 가는길에..♪
♤..♤ 풍경(風景) 서른 하나~ 어우렁 더우렁 유유자적 올레길도 걸으멍^^..♪
♤..♤ 풍경(風景) 서른 둘~ 구불구불 '낮물' 밭길로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돌담길이 아름다운 곳..♪
-1-
-2-
-3-
♤..♤ 풍경(風景) 서른 셋-서른 넷-서른 다섯~ '별방진'성 가는길... .♪
~오랜세월 안으로 안으로만 닫혀있던 길.. 이제 그길에 올레꾼의 발자취가 남겨지고...
♤..♤ 풍경(風景) 서른 여섯~ 오누이를 닮은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
-2-
-3-
♤..♤ 풍경(風景) 서른 일곱~서른 아홉~ '별방진'성... 헤아릴 수 없이 스쳐간 그리움의 잔상들을 떠올리며..♪
♤..♤ 풍경(風景) 마흔~ '나 이뻐'^^... 예^^ 이쁘시네요..♪
-1-
-2-
♤..♤ 풍경(風景) 마흔 하나-마흔 둘~ '선남선녀'... 올레우정 가득하세요^^..♪
♤..♤ 풍경(風景) 마흔 셋~ 시선(視線)... 무엇이 그리 바쁘랴... '별방진'성 너른 돌팡에 잠시 올레발품을 내려놓고..♪
~~~~~~~~~~~~~~~~~~~~♤..♤~~~~~~~~~~~~~~~~~~~
@@... '별방진' 성벽따라... '들렁물'과 '한개창'이 고요의 호수를 펼쳐놓은 곳..♪
~ 미답(未踏)의 길이 아닐지언정....
고향가는 길은 언제나 마음 애틋한 그리움이 그려져있다.
생가의 빨간지붕은 빛이 바래여 오래인 듯 하고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그리움의 연가되여 흐르다.
별방진성 따라 흐르는 유년시절의 기억들...
나의 작은 회상이 스며있는 그곳!
~ 이어서 올레이야기 2부가 이어집니다.
길따라 마음따라~
(2014년 11월 23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