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하늘도 바다도 아름다운 날이다.
하얀구름 두둥실...
불어오는 바람결은 어떻고...
잠시 쉼팡에 앉아 물 한모금 목을 축이다.
하늘도 바다도 아름다운 날이다.
하얀구름 두둥실...
불어오는 바람결은 어떻고...
잠시 쉼팡에 앉아 물 한모금 목을 축이다.
표선 '당케포구'에서~ 4코스 발품을 시작하며...
(오후 1시 33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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