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월정리' 올레길로 들어섰다.
언뜻 스치는 포커스가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그 길을 졸졸 따라간다.
바람 상큼하다.
2020년 2월 18일~ 20코스를 거닐다.
(오후 12시 33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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