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오색(五色)의 명암이 뚜렸하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여린 빛살을 그려내고 있다.
우리네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서로 아름답게 바라볼 일이다.
나도 그리 하였으면...
오늘도...
2020년 3월 8일~ 10코스를 거닐다.
(오후 3시 5분경에)
'디카세상 일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에서(90)... (0) | 2020.03.19 |
---|---|
그 길에서(89)... (0) | 2020.03.14 |
그 길에서(86)... (0) | 2020.03.03 |
그 길에서(85)... (0) | 2020.02.23 |
그 길에서(84)...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