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
'강진철' 선생님 안내로 1코스를 걸었습니다.
그길 걸으며 사랑하며!
'강진철' 선생님 안내로 1코스를 걸었습니다.
그길 걸으며 사랑하며!
시흥올레' 시작점에서...
오잰허난 복삭 소가수다... 만나서 반가워요^^
'말미오름' 초입...
올레짝꿍^^... 오래오래
'알오름' 가는 언덕배기에서... 나는 자유인이다!
올레짝꿍... 저기!
알오름 정상에서~ 올레야 날아라^^...
제주의 바람과 구름, 들꽂 향기에 반하여 이곳
큰섬에 머물고 있다는...
큰섬에 머물고 있다는...
겨울추억 쌓기...
싱가포르에서 왔다는 생기발랄한 두 낭자가...
싱가포르에서 왔다는 생기발랄한 두 낭자가...
종달리에서 잠시 발품을 끝내고 다시...
올레짝꿍... 도란도란 올레 이야기가...
나 이뻐^^
종달바당을 거닐다.
차곡차곡... 결실
노릇노릇... 탁자마다 한턱쏘신 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고마움을 전하며...
'일출봉' 가는길에...
훈남... 멋지시네요.
우리는 올레친구^^
길의 종착지가 지척이네요.
'수마포'의 겨울 이야기가...
마중... 늘 그렇듯이...
올레길이 최고라는 '상도리' 부부와 함께...
광치기 해변 종착지에 당도하여...
완주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2017년 12월 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9.30~Pm 4시, 15km : 시흥올레-광치기 해변)
완주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2017년 12월 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9.30~Pm 4시, 15km : 시흥올레-광치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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