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다섯~ 올레꾼들을 위한 휴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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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여섯-일곱~ 오밀조밀한 원형의 올레길을 따라 걷다보면..♪
♤..♤ 풍경 여덟~ 수많은 발자욱이 거쳐간 그길에 나의 자그마한 발자취를 남겨놓습니다..♪
♤..♤ 풍경 아홉~ 길을 잘못들어 어느밭으로 발길을 옮겼는데... 그곳에서 노란 유채꽃의 향연에 흠뻑 빠져..♪
♤..♤ 풍경 열~ 세멘트길.. 허나 올레길 여정에 이분법의 논리가 무슨 대수이랴..♪
♤..♤ 풍경 열 하나~ 올레길 길라잡이..♪
♤..♤ 풍경 열 둘~ 한쪽에선 삶의 터전을 가꾸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 풍경 열 셋~ 이런 올레길을 걸을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 풍경 열 넷~ 고사리 숲길을 지나고..♪
♤..♤ 풍경 열 다섯~ 낙천리 아홉굿 마을로 들어섭니다..♪
♤..♤ 풍경 열 여섯~ 전형적인 으뜨르(중산간) 마을입니다..♪
♤..♤ 풍경 열 일곱~ 낙천리 마을 표지석..♪
♤..♤ 풍경 열 여덟~ 앉으면 편하다는 문귀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 풍경 열 아홉~ 낙천리 마을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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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열 스물-스물 하나~ 소담한 마을 풍경이 겨울나그네의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 풍경 스물 둘~ 낙천리는 2003년 농촌진흥청의 농촌 테마마을로 지정되였다고 합니다..♪
♤..♤ 풍경 스물 셋~ 원형의 미(美)..♪
♤..♤ 풍경 스물 넷~ 그곳 쉼터막에서.. 신.구의 조화?..♪
♤..♤ 풍경 스물 다섯~ 용선달리 마을에서 몇백년 세월의 고목의 연륜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풍경 스물 여섯~ 노란 밀감의 향기를 전하온데.. 뒷쪽으로 저지오름이 보입니다..♪
♤..♤ 풍경 스물 일곱~ '뒷동산 아리랑길'에서 담아낸 아담한 전원풍경입니다..♪
♤..♤ 풍경 스물 여덟~ '저지오름' 오르는 길... 흙길의 부드러움 또한 올레길의 묘미입니다..♪
♤..♤ 풍경 스물 아홉~ 파이고 채여.. 드러남의 안타까움에..♪
♤..♤ 풍경 서른~ '저지오름' 정상에서.. 산 아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곳..♪
멀리 한림시내가 보입니다.
♤..♤ 풍경 서른 하나~ 저지오름 중턱의 소롯한 올레길 풍경따라..♪
♤..♤ 풍경 서른 둘~ 그곳에서 나의 분신을 만났습니다^^..♪
한컷 찰칵...
♤..♤ 풍경 서른 셋~ 아름다운 저지오름 숲길에서 제주올레 13코스의 여정을 끝맺으려 합니다..♪
♤..♤ 풍경 서른 넷~ 저지마을 회관의 정자(亭子)를 배경으로..♪
♤..♤ 풍경 서른 다섯~ 가는길 오는길.. 13코스의 종점이자 14코스의 출발점입니다..♪
용수저수지 디카속 풍경을 순간의 실수로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한데.. 풍경따라 마음따라..!
2011년 2월 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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