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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코스별후기)1223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4코스를 걸으며(48)... 길...  풍경... 제주올레길,걸을수록 필요하다. 오늘도... 2024년 10월 16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표선올레 4코스 안내소-해병대길-남원포구 : 19.1km) 2025. 1. 9.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21코스를 걸으며(49)... 길...  풍경... 제주올레걷기지원단 팀원 선생님들과 함께...한 줌 두 줌... 올레정성이 쌓여갑니다.그 길 아끼고 보다듬고 안아주며... 올레꾼이어서 행복합니다. 2024년 10월 10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제주해녀박물관-지미봉-종달바당 : 11.3km) 2025. 1. 9.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4코스를 걸으며(47)... 길...  풍경... 박희영-박선경 선생님 안내로 그 길을 걸어었습니다.'고요밴치'에서 잠시 발품을 내려놓고...잘 익은 누런 호박이 정겹습니다. 느릿느릿... 2024년 10월 7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표선올레 4코스 안내소-신흥포구-남원포구 : 19.1km) 2025. 1. 9.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20코스를 걸으며(55)... 길...  풍경... 바람의 길에 들어섰다.풍차의 울림이 묵직하다.어느집 창문가에 시한수 걸려있다. 낮은 밭담아래 꽃길따라... 2024년 10월 2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김녕서포구-좌가연대-제주해녀박물관, 17.6km) 2025. 1. 8.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21코스를 걸으며(58)... 길...   풍경... 별방마을... 고향 가는 길은 언제나 마음 설레인다.유년시절의 이야기가 눈에 선하다. 별방진성의 숨소리가 귓전에 들려오는 듯 하다. 오늘도... 2024년 10월 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제주해녀박물관-창흥동해수욕장-종달바당 : 11.3km) 2025. 1. 8.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21코스를 걸으며(57)... 길...   2024년 10월 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제주해녀박물관-창흥동해수욕장-종달바당 : 11.3km) 2025.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