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늦은 오후에 집을 나섰다.
1코스를 둘러보는 날이어서 유유자적 가을 향기를 담아내고 있네요.
싱그러운 가을 바람은 또한 어떻고요^^
고즈넉한 햇살을 타고...
나그네의 시선이 행복합니다.
감사하며...
어여쁜 들꽃향기 여러분들에게 특급으로 전해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9년 11월 5일~ '알오름'에서...
(오후 3시 17분경에)
'디카세상 일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에서(73)... (0) | 2019.11.10 |
---|---|
그 길에서(72)... (0) | 2019.11.10 |
그 길에서(70)... (0) | 2019.11.04 |
진해 드림로드를 가다... (0) | 2019.10.24 |
그 길에서(69)... (0) | 201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