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태고의 모습이 이랬을까...
흑백의 순백만으로도 그 상상력은 충분하다.
언뜻 올레길에서 떠올려보는 억겁의
아득한 여행이기도 하다.
이 길에서...
(아스라히 송악산 너머로)
2019년 11월 8일~ 8코스를 거닐다.
(대평포구로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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