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윤슬 내린 바다가 은은하다.
작은 간세가 길의 동선을 바라보고 있다.
비가 흩 뿌리고 햇살 비추오고...
도깨비 심술 부리는 날^^
역으로 1코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 길을 걷다 잠시 짬을 낼 수 있다면
강중훈-장.클레지오님의 섬의 우수가 깃든
시문을 읽어봄도 좋을 듯 하다.
이 길을 걷다 잠시 짬을 낼 수 있다면
강중훈-장.클레지오님의 섬의 우수가 깃든
시문을 읽어봄도 좋을 듯 하다.
다시 햇살이 반짝인다.
이랬다 저랬다 희한한 날이다.
발길 재촉하다.
오늘도...
2020년 1월 29일~ '수마포'가 지척이다.
(오후 1시 2분경에)
이랬다 저랬다 희한한 날이다.
발길 재촉하다.
오늘도...
2020년 1월 29일~ '수마포'가 지척이다.
(오후 1시 2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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