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風景)...
가랑비 보슬보슬 옷소매를 적시다.
길과 올레꾼이 서로 편지 한통을 나누었다.
촉촉히 시구(詩句) 한절 전하옵고...
오늘도...
2022년 1월 23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0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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