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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막에서 올레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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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하도리 창흥동 백사장에서 선보인 울횐님들의 '공중부양 ' 시리즈를 아시나요^^...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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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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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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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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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하나~열 셋~ 웃음가득 즐거웠던 그날의 올레 이야기가 오래오래 마음에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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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열 넷-열 다섯~ '하도리 바닷가'... 여린 동심(童心) 한자락 이곳에 남겨놓고..♪
♤..♤ 풍경(風景) 열 여섯~ 다시 찾아올 올레길 여정을 기약하며..♪
♤..♤ 풍경(風景) 열 일곱~ 바다 올레길은 연인들의 운치있는 길이기도 하다..♪
♤..♤ 풍경(風景) 열 여덟~ '지미봉'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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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열 아홉-스물-스물 하나~ 노란 유채꽃 향기 어우러진 소담한 올레길을 놀멍 쉬멍 유유자적 걷습니다..♪
♤..♤ 풍경(風景) 스물 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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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스물 셋-스물 넷~ 소근소근 무슨 올레 이야기들이 정겹게 오가고 있을까..♪
♤..♤ 풍경(風景) 스물 다섯~ 그림 한점 어여삐 그리는 심중(心中)을 헤아리는 듯 하여^^..♪
♤..♤ 풍경(風景) 스물 여섯~ 명암(明暗)..♪
♤..♤ 풍경(風景) 스물 일곱~ '지미봉' 초입으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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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스물 여덟-스물 아홉~ 가파른 올레길을 오르고나니... 고지가 바로 여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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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서른-서른 하나~ 하산... 정상에서 잠깐의 발품을 내려놓고..♪
♤..♤ 풍경(風景) 서른 둘~ 종달포구와 '우도'가 운무(雲霧) 더불고..♪
♤..♤ 풍경(風景) 서른 셋~ 늘 이곳에서 지미봉 자태를 디카에 담는 옹고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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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서른 넷-서른 다섯~ 원색의 풍경이 4월의 시구(詩句)를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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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서른 여섯-서른 일곱~ '종달리 바당끝' 종착지에 당도하여..♪
이세상 길의 끝남이 어디있으랴... 그 길을 찾아 나서는 올레꾼의 심사(深思)가 푸르른 날에...
동행하여 주신 회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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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달리 호수공원에서 4월의 봄을 그리다...
하도리 해녀박물관- 연기동산(0.5km)- 면수동마을회관(0.9km)- 논물밭길(1.3km)- 별방진(2.6km)
- 석다원(3.9km)- 각시당(4.2km)- 토끼섬(5km)- 하도 창흥동 해수욕장/철새도래지(6.4km)
- 지미봉 밭길(6.7km)- 지미봉 정상(8.4km)- 지미봉 내려오는길(8.9km)
- 종달리 해변쉼터(9.9km)- 땅끝바당(10.7km)
(오전 10시 30분 출발~ 오후 4시 30분... 5시간 소요
길따라 마음따라~
(2013년 4월 1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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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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