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風景)...
선경의 빛이 그윽하다.
누가 붓칠한 미습의 대작일까...
저무는 그리움을 안고있다.
고요하다.
2022년 4월 30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2코스 '당산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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