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 완주여행 1월(1일차)...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망(所望)' 한자락... 길을 시작하다.
서귀포시 제1청사...
'하영올레' 간세가 1-2-3코스 스템프를
품어안고 있다.
세갈래 길이 돌고돌아 다시 이곳에 모여
그 내력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원천의 장소이기도 하다.
오늘은 하영올레 1코스... 자연과 테마로
8.9km의 발자취가 이어지고 있다.
셋이서 오붓하게...
'하영올레' 간세가 1-2-3코스 스템프를
품어안고 있다.
세갈래 길이 돌고돌아 다시 이곳에 모여
그 내력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원천의 장소이기도 하다.
오늘은 하영올레 1코스... 자연과 테마로
8.9km의 발자취가 이어지고 있다.
셋이서 오붓하게...
어느집 담벼락...
적당히 빛바랜 색감이 간결하다.
선의 경계가 뚜렸하다.
적당히 빛바랜 색감이 간결하다.
선의 경계가 뚜렸하다.
천지동 '풍경이 있는 오솔길'로 들어섰다.
그곳 주인장의 '쉼팡'이 소롯하다.
꾸민 듯 아닌 듯...
그 시절의 기억이 초가 벽면에 그려져있다.
그곳 주인장의 '쉼팡'이 소롯하다.
꾸민 듯 아닌 듯...
그 시절의 기억이 초가 벽면에 그려져있다.
길라잡이...
7-1코스가 이곳 동선으로 꽃향기를
전하고 있다.
어느 올레꾼의 모심(心)도 그러하다.
7-1코스가 이곳 동선으로 꽃향기를
전하고 있다.
어느 올레꾼의 모심(心)도 그러하다.
'걸메생태공원'으로 들어섰다.
다리 아래로 '솜반천'이 유유히 흐르고...
다시 그물은 천지연 폭포로 흘러내려간다.
맑디맑은 물줄기가 어찌나...
다리 아래로 '솜반천'이 유유히 흐르고...
다시 그물은 천지연 폭포로 흘러내려간다.
맑디맑은 물줄기가 어찌나...
추억의 숲길...
도심 속 비밀의 정원처럼 다가오는 한적한 숲길이다.
잠시 눈길 머문 시선이 풍경을 이루었다.
냇물소리와 새소리가 운치를 더한다.
도심 속 비밀의 정원처럼 다가오는 한적한 숲길이다.
잠시 눈길 머문 시선이 풍경을 이루었다.
냇물소리와 새소리가 운치를 더한다.
'아고라' 공원의 분수대 물줄기가 근사하다.
디카 정원 속 포커스가 흩뿌릴 터이다.
그리 머물러있다.
그리 머물러있다.
'동백꽃' 예찬이 한창이다.
그 꽃말의 의미가 사랑과 겸손한 마음이라
하였으니...
길도 올레꾼도...
그 꽃말의 의미가 사랑과 겸손한 마음이라
하였으니...
길도 올레꾼도...
오늘 맛나는 차 한잔 쏘신 김샘께 감사드리며...
느릿느릿... 길에서 길을 떠올리다.
오늘도...
2023년 1월 1일~ 하영올레 1코스 안내를 마치다.
(오후 1시 30분경에)
느릿느릿... 길에서 길을 떠올리다.
오늘도...
2023년 1월 1일~ 하영올레 1코스 안내를 마치다.
(오후 1시 30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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