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난 이런 풍경(風景)이 마음에 든다.
가끔씩 떠올려보는 먼나라 '산티아고' 카미노를
닮은 듯도 하여...
그 채색의 의미가 더 그러하다.
아름답다는 것은..!
2022년 5월 3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20코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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