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빗망울 대롱대롱...
살포시 꿈하나 매달아 놓고
어리인 듯 아닌 듯...
그 길에서...
~~~~~~~♤..♤~~~~~~~
'신현정' 전 '폭낭' 여행팀장님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초봄날의 올레발품이 소롯합니다.
2023년 2월 23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6코스를 거닐다)
(6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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