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
우중올레...
태풍의 상륙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직은...
'소천지' 파도의 위용이 포효를 더 합니다.
어느 여름날의 수채화를 디카 정원에 담아봅니다.
나홀로 사색의 길인 듯 하여...
올레리본에도 풀잎가에도 빗방울 머금옵고...
그 길따라...
2022년 9월 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오후 12시 30분경에...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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