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鄕愁)~ 별방진성(別防鎭城)의 두번째 이야기..♪

 

 

@@ 향수(鄕愁)~ 하도리 별방진 풍경..♪

 

♤..♤ 사진 하나.. 별방진성 동문(東門)에서 바라본 남쪽풍경..♪ 

 

 

 ♤..♤ 사진 둘.. 성(城) 망루에서(왼쪽 빨간지붕이 生家)..♪ 

 

 

 ♤..♤ 사진 셋.. 성(城)과 이웃한  겨울 초록마늘의 파노라마(성(城)의 남쪽 풍경입니다)..♪ 

 

 

 ♤..♤ 사진 넷.. 안개살짝 드리운 신동과 섯동 마을전경..♪ 

 

 

♤..♤ 사진 다섯..벌써 세월의 흔적이...♪ 

 

 

♤..♤ 사진 여섯.. 남쪽에 위치한 성(城)의 망루(望樓)입니다..♪ 

어릴적 동네개구쟁이들의 훌륭한(?) 쉼터였답니다. 

 

 

♤..♤ 사진 일곱.. 망루오르는 돌계단..♪ 

 

 

♤..♤ 사진 여덟.. 아! 옛날이여..♪ 

 

 

♤..♤ 사진 아홉..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적 그곳으로의 여행을..♪

 

 

 ♤..♤ 사진 열.. 이제 성(城)의 서쪽을 휘돌아  남쪽에서 동과 북으로 이어집니다.

 

 

♤..♤ 사진 열 하나..  성(城)의 동쪽과 북쪽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 사진 열 둘.. 서문동 마을 풍경..♪ 

 

 

♤..♤ 사진 열 셋.. 어느 겨울날 초록보물(寶物)을 보았다네..♪ 

 

 

♤..♤ 사진 열 넷.. 별방진성과 소담한 돌담풍경(서문동)..♪ 

 

 

 

 ♤..♤ 사진 열 다섯.. 새동네 한개창 가는길..♪ 

 

 

 ♤..♤ 사진 열 여섯.. 새동네에서 바라본 서문동 해안풍경(고급 팬션이 보이고..)..♪ 

 

 

♤..♤ 사진 열 일곱.. 새동네 '조랑개' 바닷가 풍경..♪   

 

[외적의 침입에 시달렸던 제주는 조선 중종 때인 1510년 제주목사 장림(張琳)이 김녕읍에

있던 진을 이곳으로 옮겨 별방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성의 총길이가 1,008m, 높이는 4m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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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鄕愁) -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