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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코스별후기)/7코스(제주올레사무국-월평아왜낭목)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7코스를 걸으며...

by 제주별방진 2011. 12. 17.

 

 


@@.. 어우루고 달래며..^^ 아들 딸과 함께한 제주올레 7코스, 작은행복 이야기..♪

2010년 3월 21일~..)

 

♤..♤ 풍경(風景) 하나~ 외돌괴 내려가는 계단에서.. 늦둥이 아들 이승재군의 폼생폼사^^..

 

 

 ♤..♤ 풍경(風景) 둘~ 외돌괴에서 돔베낭 가는길..♪  

한라산이 사알짝 보이고.. 

 

 

♤..♤ 풍경(風景) 셋~ 그곳에 작은 행복이 있었네..♪

수봉로 가는길.. 

 

 

♤..♤ 풍경(風景) 넷~ 서건도 가는길.. 두머니물을 지나서..

 

 

♤..♤ 풍경(風景) 다섯~ 법환 포구에서.. 아! 나의 봄날이여^^ 

 

 

 

♤..♤ 풍경(風景) 여섯~ 지윤이랑 승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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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일곱-여덟~ 서귀포 봄바다에 살랑거리는 속삭임이 들리는 듯..♪ 

 

 

 ♤..♤ 풍경(風景) 아홉~ 파란하늘에 한그루 푸른 청록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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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열-열 하나~ 그림같은 올레길 7코스 봄날 풍경에 행복이 가득하고..♪

 

 

♤..♤ 풍경(風景) 열 둘~ 범섬과 바다와 노오란 유채꽃의 어울림의 미학을 배우며..♪

 

 

♤..♤ 풍경(風景) 열 셋~ 하늘이 파란날이였다..♪

 

 

♤..♤ 풍경(風景) 열 넷~ 그곳에 간세다리 올레꾼들이 있었네.. 유유자적 일상의 삶을 벗어난 여유로움으로..♪

 


♤..♤ 풍경(風景) 열 다섯~ 어느 외국인 부부와 함께.. 무척이나 상냥하고 표정이 밝아보였다..♪
한컷 같이 찍자고 했더니 '감사합니다'를 연발하고..^^ 
제주올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가득  담고 가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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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열 여섯-열 일곱~ 노오란 유채꽃이 봄의 향기를 전하고..♪

 

 

♤..♤ 풍경(風景) 열 여덟~ 제주의 풍경은 늘 우리를 마음 설레이게 한다..♪
푸른바다와 하얀파도가 출렁거리고 범섬이
 봄바다에 사알짝 떠있다..

 

 

♤..♤ 풍경(風景) 열 아홉~ 느림의 미학.. 아름다운 제주올레길 수봉로를 아시나요!..♪

 

 

♤..♤ 풍경(風景) 스물~ 역 방향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수봉로 풍경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고^^..♪

 

 

♤..♤ 풍경(風景) 스물 하나~ 길옆.. 겨울억새의 열정은 아직도 고운빛을 발하고..♪

 

 

♤..♤ 풍경(風景) 스물 둘~ 올레길을 터준 분들의 수고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 풍경(風景) 스물 셋~ 멀리 삼매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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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風景) 스물 넷-스물 다섯~ 법환포구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 풍경(風景) 스물 여섯~ 멀리 서간도가 올레꾼을 반기는 듯..♪

 

  

 

♤..♤ 풍경(風景) 스물 일곱~ 작은 돌담 하나하나 다듬고 보태여 길을 만드니 올레길이 새로 열리고..♪

   

  

 

♤..♤ 풍경(風景) 스물 여덟~ 범섬과 벗삼은 외롭지 않은 섬이랍니다..♪
하루에 두번 물길이 트이는 신비의 섬입니다.
 

 


♤..♤ 풍경(風景) 스물 아홉~ 어느 애틋함의 기다림일까..♪

 


♤..♤ 풍경(風景) 서른~ 작은 소망이 새록새록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 풍경(風景) 서른 하나~ 강정천 맑은물에..♪

 

 

 

♤..♤ 풍경(風景) 서른 둘~ 농부님의 소중한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풍경(風景) 서른 셋~ 강정포구 초입..♪

 

 

 

 ♤..♤ 풍경(風景) 서른 넷~ 세상밖의 소란스러움을 호수같은 평온함으로 안고있지는 않을까..♪ 

 

 

 

 

 

♤..♤ 풍경(風景) 서른 다섯~ '걷는자만이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소중한 뜻의 의미를 되새기며.. ♪
(강정포구에서~..) 
 
이제 더이상 갈수 없다는 두녀석의 확고한 엄포(?..^^)에 알강정과
월평포구는 다음을 기약합니다.
마마보이 녀석의 찰칵하는 소리에 즐거움은 배가되고~
그날저녁 어김없이 치킨은 배달되였답니다..^^

 

( ~별방진의 디카일기록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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