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기간세와 함께 걷는날'...
쌀쌀한 추위에도 많은 분들이(70여명)
참석하셨네요.
쌀쌀한 추위에도 많은 분들이(70여명)
참석하셨네요.
'간세라운지'에서 출발합니다.
올레야 가자!
'오현단'을 지나갑니다.
제주교육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옛시절의 영화가 번성했던 곳이지요.
이제 맑은물이 흐르는 시민의 휴식처로 태어난...
작년 올레축제날 연삼일 '삐에로' 복장으로
올레길을 누비고 다녔던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일본 동경에서 이곳까지... 제주올레 메니아!
올레길을 누비고 다녔던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일본 동경에서 이곳까지... 제주올레 메니아!
올레4총사...
'사라봉' 구비구비...
행복가족(♡)... 미래 올레꾼도 보이네요.
사랑가족(♡)... 어느분일까요^^
모녀... 그 이름만으로도...
8코스 올레지기 '김애숙' 선생님입니다.
맛나는 진빵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포커스... '벌랑포구' 빨간 등대가 서 있는 곳...
풍경따라...
고운 화폭에... 누가 그려넣었을까!
포효...
신촌 바닷가로 내려섰다.
쉼없는 역동의 숨결을 바라본다.
산산히 비상의 용솟움이다.
쉼없는 역동의 숨결을 바라본다.
산산히 비상의 용솟움이다.
길이 이어진다.
긴 대로의 넓으름은 아닐지언정...
겨울햇살 따스하다.
긴 대로의 넓으름은 아닐지언정...
겨울햇살 따스하다.
'대섬'을 지나간다.
처음 이길을 걸을때 어디 큰섬을 찾아
한참을 헤메였다.
벌써 강산이 한번 훌쩍 지났다.
처음 이길을 걸을때 어디 큰섬을 찾아
한참을 헤메였다.
벌써 강산이 한번 훌쩍 지났다.
'조천포구'... 원당봉 너머 지나온 발품이
아득하다.
늘... 헤아려보는 자욱마다...
아득하다.
늘... 헤아려보는 자욱마다...
동선... 지척에 종착지 표지석이 서있다.
느릿느릿... 오늘도...
2019년 1월 26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10시~Pm 5시, 19km : 간세라운지-조천만세동산)
느릿느릿... 오늘도...
2019년 1월 26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10시~Pm 5시, 19km : 간세라운지-조천만세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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