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만추!
작은 갯가를 건너고...
길에서 올레정성이 깃든 모습을 만났다.
한편의 시가 되였다.
하늘의 별이 총총거리다.
검은 빌레돌 사이로 똑똑 떨어지고 있다.
바람 한줄기 곱게시리...
이내 마음도 그리 하였으면...
2020년 11월 7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4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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