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사색...
어느 돌팡에 잠시 발품을 내려놓았다.
풍경도 올레꾼도 가을 향기를 닮아있다.
여린 햇살 따스하다.
오늘도...
2020년 11월 12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5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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