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묵(墨)을 갈고 붓을 적셔 써내려간 필체가 이랬을까!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억겁의 침묵이다.
상상만으로도...
긴 호흡 가다듬다.
2020년 11월 18일~ 6코스를 거닐다.
(게우지 코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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