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마스크 꼭꼭!'...
둘러멘 배낭이 당차기도 하다.
우연히 마주친 '따로함께' 걷기 일행들이다.
반갑기도하다.
길을 걷는 마음이란... 고슬 보름
타듯 말듯... 하간더래 새경도 보멍
호썰만 늘짝늘짝 걸읍서들 양^^
소쁜 소쁜히...
멋스런 길이다.
2020년 11월 3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8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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