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바람의 풍경을 찾아나섰다.
지천에 흩날리는 가을 향기가 농익어간다.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감사하며 걸어야지...
느릿느릿~
이 좋은 계절에...
나도 그렇고 길도 그렇고..!
2020년 11월 1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20코스를 거닐다)
'디카세상 일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에서(128)... (0) | 2020.11.12 |
---|---|
그 길에서(127)... (0) | 2020.11.04 |
그 길에서(125)... (0) | 2020.11.04 |
그 길에서(124)... (0) | 2020.11.04 |
그 길에서(123)... (0) | 202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