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비오는 날의 수채화...
한번쯤은 들어본 추억의 회상이기도 하다.
잔잔히 들려오는 빗망울 소리가
길의 운치를 더한다.
풍경도 올레꾼도 그리 닮아있다.
멋스런 날이다.
그 길 걸으며 사랑하며!
'접시꽃' 고운 꽃말을 아시나요.
2021년 6월 1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5-a 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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