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밤 바다...
집어등 불빛 향연이 화려하다.
온 밤을 지새울
어부의 꿈은 무엇일까...
긴 낚시줄 월척의 바램은
이 밤 지나고 반겨줄 가족의
포근한 품이리라!
고요하다...
2021년 6월 20일~ 21시 25분경에...
(베란다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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