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 완주여행 5월(3일차)...
출발지 '광령1리' 사무소 마당에서... 올레야 가자!
늘 그러하다.
늘 그러하다.
'무수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길이라
하였으니...
느릿느릿 그리 바쁠일도 없거니와...
하였으니...
느릿느릿 그리 바쁠일도 없거니와...
'외도천'가에 발 담그다.
물빛 반영이 맑기도 하다.
바람 솔솔...
바람 솔솔...
길이 이어지고 있다.
간세를 품어안다.
긴 여정의 올레벗일 터이다.
꼬옥...
긴 여정의 올레벗일 터이다.
꼬옥...
이호해변 작은 음악회... ♬
부르는 가수도 듣는 청중도
귀가 호강을 하고있다,
올레길의 분위기 메이커 퀸...
누구일까요^^
부르는 가수도 듣는 청중도
귀가 호강을 하고있다,
올레길의 분위기 메이커 퀸...
누구일까요^^
내도동 '추억의 거리'에 들어섰다.
그때 그 시절에...
말타기, 재기차기, 연 날리기...
추악의 회상...
이제 올레길이 되여 뭍 손님의 발품을
맞이하고 있다.
말타기, 재기차기, 연 날리기...
추악의 회상...
이제 올레길이 되여 뭍 손님의 발품을
맞이하고 있다.
잔잔한 바다가 호수를 이루었다.
멀리 '사라봉'이 보이고...
거무스름한 갯가 풍경이 정감을 더한다.
멀리 '사라봉'이 보이고...
거무스름한 갯가 풍경이 정감을 더한다.
먼길 걸어걸어...
길의 끝남이 지척이다.
한 발자욱 두 발자욱...
길의 끝남이 지척이다.
한 발자욱 두 발자욱...
종착지 '간세라운지'에 다달아....
완주의 자축을 나누다.
오늘도...
2022년 5월 3일~ 17코스 안내를 마치다.
(광령1리사무소-간세라운지 : 오후 4시 30분경에)
2022년 5월 3일~ 17코스 안내를 마치다.
(광령1리사무소-간세라운지 : 오후 4시 30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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