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風景)...
무엇을 담아낼까...
어느 모퉁이, 초여름 날의 향연을 보았다.
귀한 선물이다.
디카 정원에 곱게 남겨두었다.
어찌나..!
2022년 6월 1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3-a 코스, 20.9km : 오후 5시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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