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섬의 풍경(風景)은 늘 고요하다.
하늘과 바다와 노란 향기가 詩心을 자극한다.
조롱조롱 억새가 나풀거리고...
고운 날이다.
어찌나..!
기약을 남겨두고...
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2022년 4월 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8-1코스를 거닐다)
조롱조롱 억새가 나풀거리고...
고운 날이다.
어찌나..!
기약을 남겨두고...
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2022년 4월 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8-1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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