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보물섬'...
우리가 만드는 가파도 이야기...
작은 올레담에 새겨진 글귀가 정겹다.
늘 낮은섬의 바램일지도 모르겠다.
가고오고...
섬도 올레꾼도 그런 마음이기를...
오래오래...
햇살 따스하다.
2022년 10월 19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Pm 12시 30분~ 2시 30분, 4.2km : 상동포구-하동포구)
'제주올레(코스별후기) > 10-1코스(상동포구-하동포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1코스를 걸으며(43)... (0) | 2023.03.23 |
---|---|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1코스를 걸으며(41)... (0) | 2023.03.09 |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1코스를 걸으며(39)... (1) | 2022.09.20 |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1코스를 걸으며(38)... (0) | 2022.07.27 |
길따라 마음따라~ 제주올레 10-1코스를 걸으며(37)... (0) | 202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