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
금잔화, 유채꽃... 짭쪼름한 바다내음이 우도의 봄을 재촉합니다.
엄마와 아들의 올레길 여정을 보았습니다.
2월의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그 길 걸으며 사랑하며..!
2023년 2월 17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10시 30분~Pm 3시 30분, 11.7km : 천진항-산물통-하고수동해수욕장-우도봉-천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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