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의 상봉이다.
섬의 풍경은 늘 바쁨과 느림으로
나뉘어져 있다.
물론 나의 선택은 후자이다.
오가는 이들과의 올레인사도 쏠쏠하다.
어느 정자 문턱에 앉아...
초여름이다.
원점으로... Good-Bye U-DO...
아쉬움도 조금은...
그섬에...
2018년 5월 30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10시~Pm 3.30, 11.5km :하우목동항-우도봉
-천진항-하우목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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