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일기록...308 바람과 파도의 향기가 머금은 곳... @@.. 바람과 파도의 향기가 머금은 곳~ 제주 종달리 '고망난 돌'을 찾아서...(2011년 6월 15일..) ♤..♤ 풍경 하나~ 초여름 향기를 머금고 피어난 꽃.. 파도와 바람의 살랑거림에소근소근작은 속삭임이 들려오는 듯..♪3년은 족히 지났을 터.. 다시 찾은 종달리 '고망난 돌'..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형상에 반가운 마음마져 든다. 변한건 오직 나의 모습뿐일진대... ♤..♤ 풍경 둘~ 바다내음이 상큼 가슴으로 전해오던날.. 그렇게 초여름날의 향연은 푸르름을 더하고..♪난도의 빨간등대가 이곳 밤바다의 길라잡이가 되여... -1--2--3--4--5-♤..♤ 풍경 셋-넷-다섯-여섯-일곱~ 이곳 바닷길로 올레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런 올레길 걸어보셨나요..! -1- -2-♤..♤ 풍경 여덟-.. 2011. 12. 11. 별방진성(別防鎭城)의 숨소리... @@.. 별방진성(別防鎭城)의 숨소리... ~2008년 5월 11일.. 별방진의 디카일기록을 쓰며... ♤..♤ 풍경(風景) 하나~ 별방진성 초입..♪ ♤..♤ 풍경(風景) 둘~ 500여년 세월의 옷을 벗고 새단장한 모습입니다..♪ ♤..♤ 풍경(風景) 셋~ 성 아랫쪽은 어릴적 웃동네와 아랫동네 골목대장들이 모여 .. 2011. 12. 10. 이전 1 ···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