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서포구'에서 길을 시작하다.
'도대불'을 지나며... '가지니아'꽃 방그시^^
'성새기' 해안가...
김녕 '덩개해안' 빌레 못...
월정리~ '풍차'가 서있는 언덕...
얼룩... 월정리 마을 안길에서...
월정리 '쑥동산'...
행원리 초입...
행원리의 여름바다... 물빛 잔잔히...
'갯까치수염'... 빌레틈 사이로...
한동리의 밭담... 곡선의 흐름이 유유하다.
'뱅듸길'... 돌과 잡풀이 우거진 넓은 들판이라는...
지금은 올레길이 되여...
세화포구의 하얀등대...
종착지 '제주해녀박물관'에 다달아... 석양 빛 자락 서산으로...
2019년 6월 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9시~Pm 7시, 17.4km : 김녕서포구-제주해녀박물관)
~~~~~~~♤..♤~~~~~~~
김녕해수욕장의 저녁풍경...
원앙(♡)...
'석양'이 아름다운 까닭은..!
새벽의 설레임이나
한낮의 정열을
모두 보듬어 안고 있기
때문이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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