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올레지기 함께 걷는 날...
3-b코스 '김미숙' 지기님 안내로 그길을
걸었습니다.
3-b코스 '김미숙' 지기님 안내로 그길을
걸었습니다.
'강올레' 올레지기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온평리 정자에서... 오늘의 주인공이네요^^
(우측 두번째... 맛나는 점심 대접을 받았습니다)
(우측 두번째... 맛나는 점심 대접을 받았습니다)
제주올레 사랑해요^^...
'용머리' 동산을 오르다.
온갖 풍상을 품어안은 억겁의 침묵이리라...
묵언...
사색...
길이 이어지고...
어느 올레지기님이 마중을 나오셨네요.
반갑게 악수...
따뜻한 커피 한잔에 화기애애^^
꽃길따라...
'팔운석'을 아시나요...
저 아래쪽 바위에...
'구멍난 돌의 구멍에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팔자 모양으로 드나든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 속칭 '고망난 돌"이라고도 합니다.
한번쯤 발길 멈추어 음미 해볼만한 정취이다.
저 아래쪽 바위에...
'구멍난 돌의 구멍에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팔자 모양으로 드나든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 속칭 '고망난 돌"이라고도 합니다.
한번쯤 발길 멈추어 음미 해볼만한 정취이다.
저기^^
탐사팀도 마중을 나오셨네요.
올레길 두루두루...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신풍-신천 바다 목장에서...
올레길 두루두루...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신풍-신천 바다 목장에서...
신풍.신천 바다목장 출구에서...
회장님의 마무리 인사말에 이어
다음을 기약합니다.
서로 자축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오후의 일상이 느긋합니다.
바쁠일도 없거니와...
느릿느릿...
회장님의 마무리 인사말에 이어
다음을 기약합니다.
서로 자축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오후의 일상이 느긋합니다.
바쁠일도 없거니와...
느릿느릿...
혼자 담아내는 풍경이 여유롭다.
이 길에서 얻는 고마움이자 설레임이다.
늘 그렇다.
감사하며...
도착지~ 표선 해비치 올레안내소에 다달아...
다시 길이 시작 되는 곳..
2019년 12월 15일~ 오후 3시 30분 즈음에...
(그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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