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
어제인 듯...
이제 길의 막바지 문턱에 들어섰네요.
아쉬움 하나 곱게 책갈피에
남기려합니다.
걸벗님들의 마음속에 올레길 추억이
가득하시길...
늘 그렇듯이 어우렁 더우렁...
오늘도...
2021년 11월 12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9시~ Pm 3시, 15.8km : 고내포구-광령1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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