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축제의 장이 막을 내리고...
어제인 듯 한달여가 훌쩍
지나갔네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으니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어느날 어느길에서 서로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울 것 같습니다.
막걸리 한잔 제가 쏘겠습니다.
이른새벽... 시린 감성을 선생님들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1월 16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9시~Pm 2시, 11.3km : 종달바당-지미봉-제주해녀박물관)
~~~~~~~♤..♤~~~~~~~
제주올레여행자센터 별책부록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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