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 완주여행 5월(4일차)...
출발지 '간세라운지'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만나서 반가워요^^
꽃 단장 마치여... 송이송이 붉기도 하다.
'산지천'가를 거닐고 있다.
'산지천'가를 거닐고 있다.
석분재 전시장...
돌과 나무와 그리고 오름올레...
한번쯤 눈 여겨볼 미완의 대작이다.
하나 하나 다듬고 깍아내여...
긴 세월 인고의 내력이 어찌했을까...
그곳 장인의 손길이 존경스럽다.
스스럼 없이 올레꾼을 맞아주는 표정이 온화하다.
돌과 나무와 그리고 오름올레...
한번쯤 눈 여겨볼 미완의 대작이다.
하나 하나 다듬고 깍아내여...
긴 세월 인고의 내력이 어찌했을까...
그곳 장인의 손길이 존경스럽다.
스스럼 없이 올레꾼을 맞아주는 표정이 온화하다.
꽃길 따라...
삼양동 '큰물' 용천수에 발 담그다.
하얀 포말의 나래가 어찌나...
무엇을 더 바래랴^^
어느 봄날의 향연이다.
무엇을 더 바래랴^^
어느 봄날의 향연이다.
오 가는 길의 내력은 느릿한 발품이 으뜸이다.
꽃과 바다와 밭담이 풍경을 이루었다.
초록 풀초가 운치를 더한다.
어느것 하나 서투루 볼것이 없다.
올레꾼의 마음도 그러할진대...
고운 길이다.
초록 풀초가 운치를 더한다.
어느것 하나 서투루 볼것이 없다.
올레꾼의 마음도 그러할진대...
고운 길이다.
역광의 빛을 담아두었다.
저기...
길을 닮아가는 사람들...
멋스럽다.
길을 닮아가는 사람들...
멋스럽다.
길 하나...
길 둘...
길 셋...
.
.
.
'대섬'을 내려서다.
길의 이정표가 반갑기도 하여...
서로 올레벗이 되였다.
어느 올레지기님의 정성에 감사하며...
'대섬'을 내려서다.
길의 이정표가 반갑기도 하여...
서로 올레벗이 되였다.
어느 올레지기님의 정성에 감사하며...
종착지 '조천만세동산' 올레안내소에 다달아...
오후 5시가 넘어섰다.
오늘도...
2022년 5월 4일~ 18코스 안내를 마치다.
(간세라운지-조천만세동산, 19.8km : 오후 5시경에)
오후 5시가 넘어섰다.
오늘도...
2022년 5월 4일~ 18코스 안내를 마치다.
(간세라운지-조천만세동산, 19.8km : 오후 5시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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