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風景)...
오고가고...
길은 늘 그곳에 기다림을 남겨놓았다.
배낭에 젖은 향기도 그러하다.
어느해 가을을 담아내며...
아쉬움을 달래다.
길도 올레꾼도...
오늘도...
2022년 11월 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12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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