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
모작(매듭)으로 맺여진 인연들이
다시 원점으로 모여들 순간이다.
돌고 돌아온 길...
풍경도 올레꾼도 그리도 닮아있다!
서로 아끼고 보다듬고 안아주며
오래오래...
오늘도...
2021년 11월 15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Am 9시~ Pm 4시, 17.6km : 김녕서포구-제주해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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